사는게 재미없다
왜 사는지 모르겠다
작은 바람에 흔들리는
외로운 영혼들을 위한 찬가
40대 가장인 동하는 오랜 시간 대표작을 내지 못한, 과거의 영광 속에 사는 영화배우기도 하다. 어느 날 그런 동하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이를 기점으로 그를 흔드는 작은 바람이 시작된다. 덕분에 그는 그간 잊고 살던 설렘이란 감정을 흔들어 깨우게 되고, 이때부터 자신만의 작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열중한다. 하지만 이내 이런 설렘과 직면한 현실은 결코 온건하게 타
A gentle girl born and brought up amidst the ever growing eco-social-consumeristic environment finds it difficult to fit in the society. She decides to take it hard on the people. What she does is the rest of the story.
深陷在婚姻的绝望中,Helene Brindel感觉已被上帝所遗弃。伸出手,她触到了那个解救之人,著名的心理学家Eduard E. Gluck,但魅力四射的Gluck必须打败自己心中的恶魔。当他们相知相拥,才发现截然不同的两人已经难以抗拒彼此。迟疑地,他们走近彼此,敞开心扉,发现爱却成为了一场考试,一个承诺。